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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쏟아지는 장맛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6.7.17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다음 주(27∼31일)에도 내내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기온은 23∼26도로 평년(23∼25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31∼39도까지 올라 평년(29∼33도)보다 높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월요일인 27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흐리며 곳에 따라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 5도 10∼40mm, 강원 내륙 산지 10∼40mm, 강원 동해안 5∼20mm, 울릉도·독도 5∼10mm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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