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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태호, 정연주] 사진합성, 일러스트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깃줄에 걸린 농업용 드론을 빼려던 조종사가 감전됐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7분께 전남광주 영광군 대마면 한 논에서 A(30대)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기억 소실과 손에 화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농업용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는 방제 작업을 하던 중 드론이 전깃줄에 걸렸고 이를 회수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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