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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흔적을 찾아서'…둘리뮤지엄, 공룡인문학 프로그램

입력 2026-07-24 1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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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둘리뮤지엄이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10회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특히 8월 8일에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공룡 연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


둘리뮤지엄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로 20명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동욱 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룡과 화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둘리뮤지엄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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