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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교육국제화특구' 목표로 미래인재 양성체계 가동"

입력 2026-07-24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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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해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를 조성하고자 서울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교육청, 학교 등과 교육 국제화 협치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 Y-리더 성장교육 ▲ 글로벌 인재 양성 ▲ 학부모 교육 지원 등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하고자 ▲ 맞춤형 진학 상담 ▲ 학습 전략 지도 ▲ 심리 상담 ▲ 정기 진학설명회 ▲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위해 최근 누리집(www.yglobal.or.kr)을 개설했다.


김경대 구청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용산을 국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시키고, 모든 아이가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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