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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국내학사 장학생 60명은 인문사회계열 18명, 자연공학계열 27명, 예체능계열 15명이다. 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예체능계열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기존 체육교육학 학생 외에 농구·태권도·유도 등 스포츠 유망주까지 선발 대상을 넓혔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별도의 학업 보조금을 지원한다.
일주재단은 '자원이 없는 나라일수록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설립자 고(故) 이임용 선대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91년부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지금까지 국내외 학사 및 석·박사 장학사업,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총 1천983명에게 617억원을 지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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