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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우장산근린공원서 열흘간 '워터파크' 운영

입력 2026-07-24 0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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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장산워터파크를 찾은 진교훈 구청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우장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2026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에는 유수풀을 비롯한 풍선 미끄럼틀, 에어바운스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탈의실, 샤워실, 휴게 그늘막,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오전과 오후 나눠 하루 2회 운영하며, 회당 400명씩 하루 최대 8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8월 1·7·8일에는 야간(오후 6∼9시)에도 개장한다.


이용하려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강서구체육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1인당 2천원이다.


구는 8월 6일을 '함께드림 데이(DAY)'로 정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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