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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별똥비 찰칵'…서대문구, 천체사진 강좌

입력 2026-07-23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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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체험형 강좌인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유성우·여름철 별자리 편'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 '페르세우스 별자리 유성우(별똥비)'의 극대기(가장 활발한 시기)를 앞두고 이를 관측·촬영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청소년과 성인 10명 안팎을 대상으로 8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에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성우의 발생 원리를 배우고 스마트폰 수동 모드 설정과 삼각대를 활용해 밤하늘을 촬영해 본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아울러 구는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8월 12∼13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하늘 유성우 중계 및 온라인 소통 방송을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유성우·여름철 별자리 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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