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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들이 다양한 공공 서비스 예약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통합예약 누리집에 추가로 연계한 예약·신청 메뉴는 ▲ 예비군 버스 예약 ▲ 강좌 및 행사 예약 ▲ 골밀도 검사 예약 ▲ 모유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 모두 11종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내 공유물품 정보까지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로서,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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