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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 운영…"구청장에 직접 정책제안"

입력 2026-07-22 16: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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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구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번호(☎ 010-9935-9159)로 보낼 수 있다.


소통폰은 정창수 구청장이 직접 소지해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을 접수하면 3시간 이내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후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정 구청장은 정례적인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통해 구민 접점도 넓힌다.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유역, 미아역 등 주요 역사와 교차로 일대를 찾아 구민과 만나고 있다.


정 구청장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좋은 구정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문자 소통폰과 현장 인사를 통해 구민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 해결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확인하는 정창수 강북구청장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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