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침수 취약지역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신정동 894-5번지에 '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월동 200-25번지에 동네 수방거점을 설치한 데 이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며 "긴급 출동과 수방자재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 국회대로를 기준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남북으로 나눠 수방 거점지역을 확대했다.
기존 수방거점은 신월1동·신월4동 등 국회대로 북측 지역을, 이번에 설치한 수방거점은 신월2동·신정4동 등 남측 지역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지하주택 하수 역류나 빗물받이 배수 불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배수 지원 작업을 벌이고 양수기와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를 지원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