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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구민들의 전기차 충전소 이용 편의를 위해 '전기차 통합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동작지도'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와 급속·완속 등 충전기 유형별 대수, 충전요금 등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여기에는 열화상카메라, 질식소화포 등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안전시설 정보도 담겨 있다.
충전요금 정보는 공공 충전소를 중심으로 먼저 공개하고, 민간 충전소 정보도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 지도를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과 신규 입지 선정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화재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한 자료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동작지도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외에도 불법주정차 CCTV, 키즈카페, 민방위대피시설, 그늘막 등 다양한 생활·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이번 디지털 지도가 구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충전시설 확충과 안전관리에도 실질적인 자료로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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