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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1일 오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주민 20여명이 경로당 등으로 스스로 대피했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소방관계자들이 화재 진압 후 화재가 발생한 세대와 주변 세대를 살펴보는 모습. 2026.7.2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1일 오전 10시 27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주민 20여명이 경로당 등으로 스스로 대피했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70대 여성이 연기 흡입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후속 진화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다 끄는 대로 발화 원인 등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촬영 이의진]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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