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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영등포구는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사업의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 1만5천원(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은 월 5천원)을 내면 매월 5만원 상당 급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단백질과 칼로리 등을 테마로 한 건강 식단부터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 1인가구 중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만4천238원) 이하인 가구다.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몰릴 경우 온라인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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