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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징계, 출전정지 6개월서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입력 2026-07-20 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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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배재고 징계 재심의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공정위는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의를 할 예정이다. 2026.7.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이하 공정위) 재심의에서 출전 정지 징계 감경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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