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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감각통합치료실 갖춰

입력 2026-07-20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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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가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정밀한 초기 상담과 발달 평가를 통해 영유아의 전반적인 발달 수준과 영역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또한 치료 과정 중 지속적인 경과 점검과 양육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가정 내에서도 긍정적인 발달 자극이 이어지도록 돕는다.


센터는 놀이·언어·인지·감각통합·집중 치료실과 상담실 등을 갖췄다.


특히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감각통합 치료실'을 통해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은 무료이며, 치료실 이용 요금은 1회기당 3만2천원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문제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전문 치료를 연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보육·복지 안전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감각통합 치료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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