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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간담회 및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건강복지타운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운영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냥드림'은 정부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2.1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그냥드림은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취약계층에게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상공회의소와 중견·중소기업들은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는 '전국 상의 공동 챌린지'의 일환으로 그냥드림 사업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이에 따라 21개 지역상공회의소와 10개 회원 기업이 현금·현물로 총 2억원을 지원하고, 다른 지역상공회의소도 사업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복지 사각지대는 지역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메워질 수 있다"며 "정부도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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