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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쏟아지는 장맛비를 피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6.7.17 psi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다음 주(20∼24일) 내내 장맛비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20일부터 화요일인 21일까지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20일만 예상 강수량이 충청 50∼100㎜, 경기남부 30∼80㎜, 경기남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대구·경북 20∼60㎜, 호남·부산·울산·경남 5∼40㎜, 서해5도 5∼20㎜, 울릉도와 독도 5∼10㎜ 등으로 이때도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2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23∼24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오겠다.
23∼24일엔 정체전선상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1∼26도, 낮 최고기온이 27∼33도가 되겠으며 21일은 21∼26도와 28∼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2일부터 열흘간은 아침 기온이 23∼25도이고 낮 기온이 29∼34도가 되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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