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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실종 신고된지 열흘째 된 50대 여성이 거주하던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밤 강서구 화곡동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타워 바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 거주자인 A씨는 지난 6일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해당 주차타워는 고장이 나 사용하지 않는 상태였는데, A씨를 수색하던 경찰이 내부를 조사하다 지하 바닥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운영이 중단된 주차타워 내부에 들어갔다가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할 계획이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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