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TV 제공]
(여수=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남광주 여수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50대가 초등학생 5명을 유인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을 병원에 응급조치 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6일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로 A(50대)씨를 체포해 응급입원 조치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전남광주 여수시 화장동 한 편의점 인근에서 초등학생 다섯명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아이들에게 "아빠라고 불러봐라, 같이 가자"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수상히 본 인근 시민들의 제지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공원을 배회하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에 사흘간 응급입원 조치됐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하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mhk0226@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