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민선9기에도 외부 재원 확보로 더 큰 관악 만들것"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민선 8기(2022년 7월∼2026년 6월)에 3천440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4년간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활용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공동주차장 지원사업 234억원 ▲ 지능형 CCTV 확충 52억원 ▲ 도로 열선 시스템 41억원 ▲ 동행·매력 일자리 사업 205억원 ▲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26억원 등이 꼽힌다.
아울러 구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지난 4년간 국내외 외부 기관 평가에서도 219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구는 이번 민선 9기에도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특별교부세·특별교부금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국·시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3번째 관악구청장 임기를 이달 시작한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더 큰 관악, 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