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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달리기로 나무 기부하는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7-16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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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개최…서울 여의도공원서 서강대교 왕복 10㎞ 코스




현대차 포레스트런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는 달리기를 통해 나무를 기부하는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지난 2016년 아이오닉 론칭과 함께 출범한 캠페인으로, 그간 롱기스트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가 10회차를 맞은 지난해부터 나무 심기의 의미를 강조해 포레스트런으로 바뀌었다.


올해 포레스트런은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 기부처를 세계 최대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으로 선정하고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생태계 복원을 돕는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이 지역에 약 1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현대샵 홈페이지에서 기부 참가권을 구매하면 된다. 선착순 6천500명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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