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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일평균 343명이 방문하며 지역의 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은 휴장한다.
올해는 물놀이시설을 총 9개로 늘렸다. 수심 120cm 대형풀을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풀장, 페달보트 풀장 등을 마련했다.
'스마트 웨이팅 등록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줄을 서 대기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12세 미만)과 보호자로, 온라인 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하루 35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홈페이지(https://knysumm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계절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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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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