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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지역 중소기업 투트랙과 함께 고무차륜 경전철의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주행로 색판 기술을 공동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충격을 흡수하는 방진패드와 이중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해 차량 운행 때 발생하는 진동을 줄이고 주행로와 연결판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술을 2024년부터 성과공유제 협업과제로 연구했다.
해당 기술은 유지보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일 수 있어 현재 건설 중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에도 활용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했다.
광주교통공사는 이번 기술을 포함해 모두 29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5건을 추가 출원해 심사를 받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기업과의 기술 협력으로 철도 운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성과"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철도 운영과 지역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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