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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에 살아보고 싶은 순간'…성북구 사진 공모전

입력 2026-07-15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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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살아보면 성북, 살아보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2026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성북구의 관광명소뿐 아니라 골목 풍경, 계절 변화, 일상의 소소한 모습까지 '성북에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작년 9월 21일 이후 성북구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1인당 3점까지 구청 누리집 '온라인 사진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성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에게 '성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 사진 공모전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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