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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사회적 대화' 의제 발굴…경사노위 지원단 발족

입력 2026-07-15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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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노사관계 등 지역 맞춤형 접근…중앙·지역 의제 연계 등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지역 고용 정책이나 노사관계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사회적 대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지역 사회적 대화 지원단'이 출범했다.


경사노위는 15일 서울 중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지원단 발족식을 열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발족식에서는 지역 고용, 노사관계, 산업정책 분야의 학계 전문가와 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사회적 대화 의제 발굴, 참여 주체 및 회의체 구성 등 대화 설계·운영, 이해관계자 간 협의와 합의 도출 지원, 중앙·지역 사회적대화 의제 연계 방안 등을 지원한다.


경사노위는 기존의 지역 거버넌스 기구와 연계해 사회적 대화 수요 지역을 발굴하고, 정부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사회적 대화의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지역마다 산업구조와 고용 여건, 노사관계 특성이 다른 만큼 지역 맞춤형 접근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지원단이 대화의 과정을 설계하고 연결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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