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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현안업무 보고회서 주문…GTX-C 현장사무소도 방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김동욱 구청장이 지난 13∼14일 '2026년 하반기 현안업무 보고회'를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구청 전 부서의 현안 보고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서울아레나 개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등 도봉의 미래를 바꿀 대형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구정 운영은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관련해 김 구청장은 14일 GTX-C노선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환기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창동역,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까지 연결한다.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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