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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기창고' 통해 삼계탕·국밥·닭죽·곰탕 제공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리테일은 환경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복날 시기에 맞춰 총 두 차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푸드마켓 '온기창고' 등록 주민이다.
GS리테일은 7월과 8월 물품을 입고해, 총 6천만원 상당의 여름철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삼계탕, 국밥, 닭죽, 곰탕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편 영양식이다.
첫 전달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열렸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GS리테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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