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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납부 기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무행정 야간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납부 기한이 임박한 납세자에게는 납부 금액과 전자 납부 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미납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기한을 넘겼을 때 발생하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예정이다.
행정전화 연결음을 활용한 '컬러링 납세 홍보'도 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납세자의 우편 수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택등기 우편 발송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선택등기는 우편물 배달 시 두 차례 부재하더라도 우체국 방문 없이 우편함을 통해 고지서를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구청 재산세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도 권장한다. 각각 8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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