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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사 승진 13명·전보 64명, 광주청사 승진 9명·전보 53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13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청사 승진 13명과 전보 64명, 광주청사 승진 9명과 전보 53명이다.
전남청사에서는 강성근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장은 홍보담당관, 김종훈 행정운영국 행정예산과장은 조직기획담당관, 오준헌 고흥평생교육관장은 학생교육문화회관장, 한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은 목포도서관장 등 3급 승잔자를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이유영 홍보담당관, 김성주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이동수 재정전략기획담당관(교육협력관 파견), 김윤석 조직기획담당관, 노성진 운영지원과(순천대 파견), 조운겸 운영지원과(광주교대 파견), 조경진 예산과장, 임미숙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이승호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등 9명이다.
광주청사의 3급 승진자는 3명으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보임한다.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발탁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보는 윤광민 교육행정국 예산복지과장 등 4급 11명, 양정숙 K-교육통합추진단 통합행정2담당 등 5급 42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첫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 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 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 통합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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