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시민단체, '장윤기 수사의혹' 행안장관·경찰 수뇌부 고발

입력 2026-07-14 17:17: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경찰 수뇌부와 그 소속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검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현직 간부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가 이 사건 담당 수사팀과 수십차례 통화하며 주요 증거물까지 인멸하게 된 진상을 규명해달라는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발 대상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국가수사본부 전현직 본부장 및 형사국장, 광주경찰청 청장 및 수사·형사부장, 광주 광산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 등이다.


단체는 이들에게 법왜곡,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이 접수한 이 사건은 광산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 등 장윤기 사건 수사 관계자를 피의자로 입건한 광주지검으로 이송됐다.


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