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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 3곳에 물놀이장을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만 3∼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만 7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총 7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구는 8월 5∼8일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활용한 여름 행사 '2026년 여름아 놀자'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이라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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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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