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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일 지정·상징물 설치 추진

입력 2026-07-13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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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에 환호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뻐하며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 2024.12.14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13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서 위원장으로 임명된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5명과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안부 등 10개 부처 장관을 합쳐 모두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기록불 관리 외에도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빛의 혁명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비폭력 저항을 일컫는 말이다.


박미경 위원장은 "앞으로 기록물 관리 사업 외에도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시민참여형 K-민주주의 가치를 정립하고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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