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전자투표·총회 도입시 최대 300만원

입력 2026-07-13 06:0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와 사업 비용과 기간을 줄이도록 하는 목적이다.


그간 대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했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넓힌 것이다.


서울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 시내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 중 내년 1분기 안으로 총회를 열 계획이 있는 곳이다.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cleanup.seoul.go.kr)에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으로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부담은 낮추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