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광주서 온열질환 잇달아…들일하던 70대들 병원 이송

입력 2026-07-12 20:30: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온열질환자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2일 오후 3시 55분께 전남광주 보성면에서 밭일하던 A(70대) 씨가 열탈진, 어지러움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 42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문평면에서도 농사일을 하던 B(70대) 씨가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스스로 소방 당국에 신고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지역별 최고 체감온도는 해남 솔라시도 34.6도, 동구 조선대 34.6도, 광산 34.3도, 영광 34.1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남광주특별시 대부분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hk022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2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