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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에 한자경·황훈성·이현희 등 10명

입력 2026-07-10 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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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

왼쪽부터 한자경 이화여대 명예교수, 황훈성 동국대 명예교수, 이현희 서울대 명예교수, 전종호 서울대 교수, 정상조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한민국학술원은 불교철학과 동서 비교철학을 연구해 온 한자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포함해 신임회원 10명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회원으로는 황훈성 동국대 명예교수(영문학), 이현희 서울대 명예교수(국어학), 전종호 서울대 교수(언어학), 정상조 서울대 명예교수(경제학)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노태원 고등과학원(KIAS) 원장(물리학), 이강근 서울대 교수( 수리지질학), 김낙준 포항공대 명예교수(수리지질학),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전기공학), 박승정 울산대 의과대학 석좌교수 등이 선출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

왼쪽부터 노태원 고등과학원 원장, 이강근 서울대 교수, 김낙준 포항공대 명예교수, 권욱현 서울대 명예교수, 박승정 울산대 의과대학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학술원은 16일 서울 서초구 본원에서 회원 증서를 수여한다.


학술원 회원은 분야별 학술단체로부터 연구 업적이 우수한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받은 뒤, 심사위원회와 부회의 심사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회원이 되면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지위를 누리고, 연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 등 총 150명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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