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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에 대해 하천 정비 등 복구작업을 진행해 수해 복구율이 97%라고 밝혔다. 가평에서는 지난해 7월 20일 새벽 기습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및 하천 범람으로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지난 3일 가평 십이탄천에서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2026.7.5 andphotodo@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발효됐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를 하며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되,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 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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