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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하며, 신내공원과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1∼12일 특별개장을 거쳐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문을 연다.
이미 운영을 시작한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는 다음 달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하며, 지역 내 공원 13곳은 다음 달 31일까지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유아는 무료이며 어린이·청소년·성인은 연령별 이용요금이 적용된다.
신내공원과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어린이 물놀이터는 무료다.
류경기 구청장은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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