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S밸리 창업 공간에 둥지를 틀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2026년 제2차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선발된 기업 중 다수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등의 딥테크 기반 기업들로, 향후 관악S밸리의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입주기업은 공간 특성에 따라 낙성벤처창업센터(4개사), 신림벤처창업센터(1개사), 스마트오피스 낙성(5개사), 스마트오피스 신림(5개사)에 배치된다.
구는 이들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창업 공간은 물론 기업진단, 전문가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들이 관악S밸리 3.0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주기업들이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