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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문자소통 365' 운영

입력 2026-07-10 0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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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민원을 확인하고 답변하는 유보화 구청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 '문자소통 365'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주민 소통 창구다.


문자메시지 전용인 직통 휴대전화(☎010-6899-4239)에 의견을 보내면 된다.


구는 이를 단순한 민원 접수창구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주민 참여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자메시지로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속하게 내용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유보화 구청장은 "주민 의견이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꼼꼼히 살펴 구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문자소통 365'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자 민원을 확인하고 답변하는 유보화 구청장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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