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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에 대해 하천 정비 등 복구작업을 진행해 수해 복구율이 97%라고 밝혔다. 가평에서는 지난해 7월 20일 새벽 기습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및 하천 범람으로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지난 3일 복구작업이 마무리된 수해지역의 모습. 2026.7.5 andphotodo@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9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경기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는 전남광주·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 등 9개 시도로 늘었다.
현재 서울·부산·대구·인천·울산·경남 등 6개 시도는 주의 단계가, 제주에 관심 단계가 각각 유지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을 중심으로 50∼1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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