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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9월 개최하는 '제2회 은평 무차별대로 축제'에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할 지역 상인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지난해 약 1만명이 다녀간 차 없는 거리 축제다.
올해는 9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흥로 일대(역촌역~응암역)에서 열린다. 참여 상인에게는 홍보와 판매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제작 공예품, 스포츠용품, 비조리 먹거리, 농수산물 등을 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은평구 지역 상인 20곳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단, 수도·전기·가스 사용이 필요한 부스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상인에게는 ▲ 3×3m 규모 부스 1동 ▲ 테이블 2개 ▲ 의자 4개 ▲ 부스 현수막 등을 지원한다.
참여하려면 구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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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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