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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에게 실전 경험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열린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
참여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다.
사업자등록증이 있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증빙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 제품과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판매·홍보' ▲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창작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는 '전시·체험'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구는 서류심사를 통해 20팀 안팎을 추린 뒤 역량 강화 사전 교육과 종합 평가를 거쳐 약 10팀을 선발한다.
이들은 10월 8∼9일 행복한백화점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팝업 데이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참여하려면 '서울청년센터 양천' 블로그를 참고해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브랜드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창업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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