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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화장품 4천222점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아동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부 물품은 행복한나눔을 통해 전국 54개 협력기관에 전달되며, 대상자 2천111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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