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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다음 달 5일까지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총 11건, 약 7억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함께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데 활용된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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