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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AI·디지털 창업인재' 호남권 주관대학 선정

입력 2026-07-08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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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조선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 사업' 호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연구를 창업으로 연결해 대학원 연구자가 창업가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선정 대학은 최대 6년간 연 10억원, 총 55억 원 이내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시장 검증, 시제품(MVP) 제작, 법인화, 투자 연계 등 창업 특화 교육을 정규 학위 과정에 담아 교육한다.


공모에는 호남권, 충청권(KAIST)·동북권(포항공과대학교)·동남권(UNIST) 등 4개 권역에서 각 한 개 대학만 선정됐다.


조선대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학부 전찬준 교수를 연구 책임자로 호남 AI 거점 연합체 구축에 나선다.


조선대를 AI 거점대학으로 삼고 항공우주·신재생에너지·전력 에너지·의료 AI 등 참여연구실을 구성하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해 전력·의료 AI 창업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석·박사 학위과정에 창업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시장 검증형 멘토링, 기술 실증 등을 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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