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청권 등 6개 시도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경계' 상향

입력 2026-07-08 15:02: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산사태 위험지역(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나뉜다.


현재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 등 9개 시도에는 주의 단계가, 제주에는 관심 단계가 각각 내려진 상태다.




호우경보 내려진 대전

(대전=연합뉴스) 8일 오후 호우경보가 내려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하고 있다. 2026.7.8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기상청은 충청·전라권에 80∼150㎜(많은 곳 150∼200㎜ 이상), 수도권·강원권에 50∼100㎜(많은 곳 150㎜)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해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kjunh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8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