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상반기 1천247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26-07-08 12:00: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30인 미만 기업, 비정규직→정규직 전환시 월 최대 60만원 1년간 지원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에 정부 정규직 전환 지원금 사업으로 1천24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8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30인 미만 기업에 전환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지난 1월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올해 목표 인원을 2천10명으로 잡았으며, 상반기에 목표 인원의 62.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총 740개 사업장에서 1천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됐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승인 인원이 2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조업 15.5%, 도소매업 13.9%, 과학·기술서비스업 7.5%, 정보통신업 6.5% 순이었다.


개별 사례를 보면 지방 소재 정보기술(IT) 기업 A사는 지역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금도 월 25만원 올렸다.


다른 지방 IT 기업 B사는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청년 노동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했다.


수도권 소재 인쇄업체 C사는 계절에 따라 인력 수요에 변동이 큰 상황인데도 숙련된 기간제 노동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노동부는 소개했다.


노동부는 하반기에도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계속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hye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8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