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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의 대표 여름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오는 11일 구룡근린공원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이 설치된 '물놀이터'를 비롯해 '함께놀이터', '쉼놀이터', '마을마켓' 등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오는 25일로 연기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주민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구청 광장 등 지역 내 6곳에서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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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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