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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흥 관산 등 7곳 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입력 2026-07-06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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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관산읍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목사동면, 무안 몽탄면, 함평 손불면 등 6개 지구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2027년부터 5년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구당 최대 150억 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1단계 최대 60억 원, 2단계 최대 20억 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 관산읍은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시설을 통합한 문화·복지 행정센터를 조성한다.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 함평 손불면은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곡성 목사동면과 무안 몽탄면은 배후마을 중심의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해 농촌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서비스를 확충하고, 살기 좋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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