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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지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후보자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봉사, 기부, 지역경제, 미래인재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공적을 세운 1명에게는 '구민대상'을 수여한다.
추천일 기준 5년 이상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개인이나 5년 이상 강남구에 소재지를 둔 단체·법인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구청 부서장, 동장, 부문별 관계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일반 구민이 추천하려면 동일 세대 구성원이 아닌 구민 15명 이상의 공동 추천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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